9급 국가직 공무원 한국사 기출문제·모의고사·오답노트·자동채점

2014년04월19일 18번

[과목 구분 없음]
조선시대의 사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 정도전은 성리학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사상을 포용하였으며, 특히 「춘추」를 국가의 통치 이념으로 중요하게 여겼다.
  • ② 이황은 16세기 조선사회의 모순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통치 체제의 정비와 수취제도의 개혁 등을 주장하였다.
  • ③ 18세기에는 인간과 사물의 본성이 다르다고 주장하는 호론과, 이를 같다고 주장하는 낙론 사이에서 논쟁이 벌어졌다.
  • ④ 유형원과 이익의 사상을 계승한 김정희는 토지제도 개혁론을 비롯하여 많은 저술을 남겼다.
(정답률: 71%)

문제 해설

18세기에는 인간과 사물의 본성이 다르다고 주장하는 호론과, 이를 같다고 주장하는 낙론 사이에서 논쟁이 벌어졌다. 이는 성리학에서 강조되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해와 관련이 있으며, 호론은 인간의 본성이 선악이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고, 이를 통해 인간의 행동을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낙론은 인간과 사물의 본성이 같아 인간의 행동은 환경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 논쟁은 조선시대 사상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어져 영향을 미쳤다.

연도별

진행 상황

0 오답
0 정답